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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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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화학교 2005 6 22일 장애인성폭력상담소에 일부 교직원의 학생 성폭행 사실 제보 2005 7 8일 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 결성 2005 11 17일 전 행정실장과 재활교사 등 2명 성폭행 혐의로 구속 2006 5 16~2007 1 12 (242) 재단 임원 해임명령 촉구하는 광주광산구청 앞 천막농성 2006 8 21일 국가인권위, 임원 해임 권고와 추가 가해자 6명 고발 2006 12 8일 인화학교 성폭력 대책위, 대한민국 인권상 수상 2007 3 19일 인화학교 중고등부 18명 등교거부 시작 2007 4 26~2007 5 25일 학생들, 광주시교육청 앞 천막수업 2007 5 28일 학생들, 학교장에게 계란과 밀가루 던짐. 2007 5 31일 학교장, 학생들 폭행혐의로 고소 2007 6 13일 재단, 학생 성폭행 혐의로 직위해제됐던 교직원 복직 2007 6 24일 인화학교 학생들을 사랑하는 모임, 고소 취하 서명 2007 7 4일 광주시민 5천여명인화학교 정상화탄원 2007 9 27일 재단, 대책위에 참여한 한 교사에게도 파면 및 임용취소, 정직, 감봉 등의 징계 인화학교 사태를 처음 외부에 알린 보육사를 대기발령 조치한 뒤 결국 해임 2007 10 10일 성폭력 전임 교장 징역 5년 구형 가해교사 및 교직원을 다시 학교에서 보게 된 것만으로도 분통이 터지는 인화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학생들을 도운 교사들에게 중징계가 내려지는 현실에 분노 특히 인화학교 운영주체인 사회복지법인 우석측은 ‘골치 아픈청각장애인 학교를 포기하고돈이 되는노인복지시설로 전환을 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학교와 법인측은 교사 복직 및 징계 등에 대한 입장을 들어보기 위한 방문 취재나 인터뷰도 모두 거절하고 감독 책임이 있는 교육당국과 행정당국으로부터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으며 학교 운영에도 아무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과연 비장애인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사회가 이렇게까지 무관심할 수 있겠느냐이같은 현실을 바라보는 인화학교 학생과 학부모, 관련 단체 등은 학교나 법인측의 비합리적인 처사 보다 사회의 무관심에 더욱 좌절하고 “성실하고 노력하는 학생, 사랑이 넘치는 인화학교라고 적혀있는 학교 홈페이지. “학교 안의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가 목표라는 인화학교장 그리고 “아울러 부족한 점이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충고나 질책도 아끼지 말아달라는 학교장의 인사말 모두 무관심에서 깨어나 한마디씩 해줘야 하는 것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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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갑니다 | 2010.02.19 20:3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사건은 묻혀서는 안됩니다.
제 싸이에 담아갑니다-
하루종일 | 2010.03.27 21: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무것도 할수없었어요.. 어제 잡은 도가니라는 책을 하루만에 숨쉴 겨를도 없이 단숨에 다 읽었는데
순간 주변의 공기가 너무 무서워졌습니다. 나는 내가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따뜻한 곳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이, 이렇게 잔인하고 무서울수도 있다는 사실에 사람들과 부대끼는 공기가 무서워졌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사랑을 베푼다고 했는데 누구를 위한 사랑인지, 누구를 향한 교육인지..
마음이 너무 안좋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알아야 할거 같아요.. 퍼갑니다.
그리고 인화학교 친구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자신의 무게를 견뎌내는 선박이라면 어떠한 대양이라도 건널수있다-생텍쥐베리-
여러분은 이미 여러분 자신의 무게를 견뎌냈어요. 어떠한 대양이라도 건널수 있을겁니다.
늘 마음으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세상에 정의가 있었으면... | 2010.05.18 19:2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공지영 소설 읽고 실화라길래 저도 이렇게 찾아봤습니다. 정말 사실이군요. 소설속의 사건이 실화의 1/3 밖에 되질 않는다는 어느분의 댓글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후...사람들 머리속에 잊혀지질않고 그 못된짓 한 놈들 대대로 걸쳐서 저주를 받아야 하는데...대기업들은 돈 벌어서 이런 재판좀 끝내주게 해주면 안되나...ㅠ.ㅠ 어떻게 도움이 되질 못해 죄송하네요. 힘내세요.
도가니를 보고.. | 2010.06.26 18:4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실화라길래 찾아봤더니 정말 화가 치미네요. 처음으로 세상이 무섭다는게 와닿았어요. 그동안 솔직히 한 구석에서는 '내 일도 아닌데..' 하는 생각을 했던것만 같아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도가니라는 책을 읽으며 마냥 슬퍼 할 수만 없었던것이 정말 이 이야기가 각색된 것 보다 진실됨이 더 크다는것을 느꼈기 때문이겠죠.. 사실 이런일이 있었다는 것은 부끄럽게도 책을 읽고나서 알았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한 내막도 몰랐던 상태였는데도 말이죠.. 차라리 이 이야기가 마냥 소설이길 바랬어요. 실화라기엔 너무 가슴아프고 분하고 가엾어서.. 더 놀라웠던건 이 사건이 생각보다 꽤 오래된 사건이라는 거였어요. 요새같이 성폭행 사건이 즐비한 이 시점에 일어난 또 하나의 사건일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벌써 오년이나 된 사건이라니.. 그 생각을 하니 얼마나 이런 쪽의 법이 이런 아픔을 겪고도 바뀌지 않고 퇴폐한 채 그대로 있는지 알겠더군요..얼마나 우리 사회가 이런 아픔을 더 겪어야 이 지독하고 외로운 싸움이 끝날지.. 어쩌면.. 이 일이 이렇게 찜찜하게 끝나지 않고 사회의 무한한 관심속에서 후련한 결과물을 남겼더라면 조두순 사건, 김수철사건이 일어났을지 미련한 생각도 해보네요.
성폭력 관련 글을 쓰다가. | 2010.11.08 09:3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성폭력 관련 글을 쓰다가 보니 성폭력과 관련된 여러 자료를 찾는 와중에 도가니를 알게되고,
도가니를 직접 구매해 읽어보고, 작가가 도가니를 집필한 이유를 찾다가 여기에 다다랐습니다.
실로 인화학교 사건은 입이 다물어 지지 않도록 놀라운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 사건을 당시 논란이 되었을 때 안 것이 아니라 자료를 찾는 과정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이런 사건이 있었는 지도 모른체 자기 할일만을 자신이...
대한민국에서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가 보장되려면 어느 정도의 세월이 흘러야 할까요... 보이지 않네요.


p.s 정리해 놓으신 자료를 성폭력 글 작성에 참고하기 위해 담아가겠습니다.
| 2011.07.01 12: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비밀댓글입니다
-_- | 2011.07.06 19:42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아 정말 어이없네요... ㅜㅜ
자료 퍼갈게요..
. | 2011.07.10 03:5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을까요... 도가니라는 소설을 오늘 다 읽고
이제서야 이 사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너무 부끄럽습니다ㅜㅜ
제가 뭘해야지 이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을 모르겠네요.
그래도 간간히 뉴스는 뜨긴하지만, 벌써 이런 큰 사건이 수면 아래로 내려가
사람들의 관심밖이 되었는지.. 그런 생각하면 너무 무서워지네요.
, | 2011.07.10 1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가니를 읽고 혹시나...하고 쳐봤는데 역시나 였네요. 책 읽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게시물 퍼가도 될까요?
m | 2011.07.25 22:46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사진 담아갈게요...너무 잔인하네요 세상이.,.
ej | 2011.07.27 15:5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게시글 링크 했습니다. ㅠㅠ 저 역시 소설읽고 실화로 바탕으로 만들어져 이것 저것 검색해봤다가.. 마치 소설속 내용처럼 고스란히 정리되어있는 내용을 보니 또다시 소설이 생각나서 답답해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답답함 | 2011.07.30 22:05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도가니라는 책을 통해서 내용을 접하게 됬습니다... 제가 얼마나 세상에 관심을 두지 않고 살았는지를 깨닫게 되네요 그리고 세상 참 무섭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얼마나 돈도 많고 빽도 쎄길래 이렇게 이슈화 되지 않고 끝난는지 참 미스테리하군요 더구나 아직도 버젓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 충격적이네요 움... 세상 사람들의 관심이 지속적이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확실히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치료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병이 다 그렇듯이 사회의 병도 지속적인 관심과 장기적인 노력, 인내, 끈기 만이 실길이네요 그래야 미래의 우리 후손들에게 조금 더 나은, 조금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지지 않겠습니까? 읽으면서 마음 한구석이 아프고 속이 답답하고 불쾌해지네요^^;; 하지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실천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실천! 실천만큼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작은 것부터 실천하려는 노력을 하고 우리가 이 사건에 지속적이고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장애인들 중 특히 장애여성인들이 받는 고통은 큽니다 그리고 성폭력 문제는 분명히 곳곳에 도사리고 있고 심각한 수준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더러운 것들을 단절시키기위해서 마땅히 노력해야 하고 고민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뜨아..(부산에서현규맘) | 2011.08.27 11:30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번에 도가니라는 영화가 개봉한다죠? 이번 영화로 이 사건이 다시 도마위로 올라갈듯 하네요..
저도 동생이 정신지체 장애인이라.. 이런내용을 듣고 나면.. 마음이 더 아프고 가슴이 먹먹해요..
불쌍한 아이들...잠시 자신들의 쾌락으로 인해 고통받고 평생을 살아가야 할 아이들에게,, 속죄하시고
평생 죄를 뉘우치시고 사셨으면 합니다... ㅠㅠ
암담한 엄마 | 2011.08.28 00:0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진상규명해야합니다. 조두순사건 같은 맥락으로 봐서 재조명입니다.
범인들은 교육자들이랍니다. 이게말이나 됩니다까. 우리나라 이건 진짜 교육계망신 나라망신입니다. 세계인이보면..
정말 우리네티즌 국민서명해서 이범죄자들 처단하기 서명해야합니다.
이건.. | 2011.08.29 11:51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미지나간 일은 들춰봐야 아무소용이 없어요.. 창피할뿐이지
이제와서 무슨서명이고 처단입니까 ..;
진작 잡았어야지.. 이런문제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으면 더 일찍알았을텐데 ..
진짜 세상이....
슬프고 화나는 일이지만
앞으로 이런일이 꼭 없으리란 법은 없으니까요..
그런일을 예방하는게 바른생각인거 같습니다.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2011.08.29 16:4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있었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그리고도 다시 재단과 학교는 운영중인가봐요? 아는분도 시설에서 자라셨는데 폭력적인일을 당하시고 거의 45년간을 공포속같은 꿈을 꾸십니다. 어린아이처럼 맑고 순수한 분들이 이런시설을 맡으셨으면 좋겠네요... 법은 어디로 갔나..............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 2011.08.29 16: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우석 기업 지금도 있나요??????????? 눈가리게 하신곳 우석그룹맞죠??????????
대전에서 | 2011.09.19 17:43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금은 늦은걸까요? 이미.. 지나버렸을까요? 어떻게 저 사람들이 다시 교단에 서도록 만들었단 말입니까..
이젠 이 일이 영화화 되서 나왔고 좀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되지 않았습니까?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금.. 늦었겠지만 지금이라도 이 인화학교를 어떻게든 처벌할 수는 없을까요?
이런학교를 그런 교사를 그냥 내버려두었다는 것이.. 이런 현실을 모른채 살았다는 것이 슬프고 너무도 비통합니다.
성폭행범이 살고 | 2011.09.22 09:28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일반인은 성추행만 해도 난리나는데
장애인한데는 성폭행해도 처벌받지않고 다들 그 자리를 지키고 있고
성폭행하지 않은 교사는 다 해고되고 희한한 나라이네요.
힘있는자는 무슨짓을 해도 용서받는 나라 ...
정말이건아니죠 | 2011.09.24 00:49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정말 이건아닌거같내요...영화 도가니를 보고 한편으로 정말 열받으면서 너무슬펏습니다
이런게 진짜 영화엿으면 하는마음도잇엇고요....정말이건아니죠
세상이 진짜 돈으로만 돌아가는거는 바뀔수가업는거같애요
그렇게해서 복직한 선생들도 인간이아닌거같내요
정말우리나라는 살기더러운나라라는걸 새삼느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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