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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6 22:34
  • 대니 보일의 신작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인도 뭄바이시 빈민가에 사는 소년 자말(데브 파텔)은 퀴즈쇼 <누가 백만장자가 되기를 원하는가?>에 참가해 최종 우승에서 한 문제만 남겨둔다. 하지만 길거리 소년이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며 경찰이 사기 혐의로 체포한다. 소년은 자신의 무고함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는 2008년 말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해서 공익을 해쳤다는 혐의로 구속되었다. 구속된 이후 미네르바가 학력은 공업 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이 전부이고 경제학이나 경영학과는 관련이 없는 전문대를 졸업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래서 30세 무직의 미네르바는 자신이 어떤 경로로 정보를 얻었고 공부를 했는지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했다.

  • 권력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것을 아는 것에 대해 두려워한다. 그렇기 때문에 세가지 정책을 편다. 첫째로 최대한 많은 것을 숨긴다. 정보가 권력이기 때문이다. 둘째로는 자신이 인정해 주는 사람들에게만 정보를 제공한다. 왜냐하면 이 사람들은 권력이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로는 너무 많이 아는 사람을 어떻게든 잡아넣는다. 70, 80년대 마르크스를 읽었던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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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ndy | 2010.02.22 15:27 신고 | PERMALINK | EDIT/DEL | REPLY
무서운 세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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