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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1 08:30

  • 풀러의 말을 2009년 오늘에 들었을 때, 정말 촌스럽다고 생각했다. 다들 '예술'이라고 하면 겉으로는 경이로워 하면서 치켜세워 주지만, 사실 속으로는 그렇게 폼 잡을 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아우라는 없어지고 마케팅만 남은 시대. 혹은 마케팅으로 인위적인 아우라만이 넘쳐나는 시대. 이렇게 '예술'은 '제품'이 되어간다. '제품'은 팔아치워야 하고, 소비되어야 한다. 예전에 느꼈던 진정한 '감동'은 이렇게 사라져 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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