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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7 23:14
  • 밀란 쿤데라는 <사유하는 존재의 아름다움>에서 유머인간사의 상대성에 대한 도취, 확실한 것이 없다는 확신에서 오는 야릇한 쾌감이라고 정의했다.

  • 그러니까 유머는 확실한 것이 없다는 것을 깨닿게 함으로써 벌어지는 논리정연했던 인식의 틈을 유머로 메우는 것이다. 논리로 무장한 상대방을 잠시동안 무장해제 시키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빡빡하게 물려있는 상대방과의 대화에서 그런 톱니바퀴를 떼어내 기름칠을 하는 역할을 유머는 해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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