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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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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 건축의 개척자 김수근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붉은 벽돌 건물 건축은 빛과 벽돌이 빚어낸 한 편의 시” 1975년 서울 종로구 서울대 마로니에 교정이 관악구의 황량한 벌판으로 이전한 뒤 빈 자리엔 문화동네를 건설하자는 동숭동 프로젝트가 싹텄다. 아르코 미술관 아르코 예술극장 샘터사옥 김수근이 주도한 조형미 뛰어난 건물 7동은 초창기 동숭동의 풍광을 확 바꿔 버렸다. 1985년 이화 네거리에서 혜화 로터리까지 1.2Km 40m 6차선 도로가 대학로로 명명됐다. 그 후, 화가, 연극인, 예술인들이 대학로로 속속 모여들고, 이 거리는 아시아의 브로드웨이로 불린다. 그러나최근들어 치솟는 임대료를 견디지 못한 극단들이 하나 둘씩 빠져나가고 유서 깊은 난다랑과 오감도·바로크 레코드 자리에는 맥도날드·스타벅스 같은 외국계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이 들어선 지 오래고, 아기자기했던 골목은 볼품없는 콘크리트 건물에 주점·음식점의 상혼이 넘친다. 100개가 넘는 대학로 공연장에 손님이 줄을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은 딱 두 곳 개그콘서트가 열리는 코미디 소극장 지하철 1호선이 무대에 오르는 학전 그나마 학전처럼 13년째 입석까지 채우는 장기 히트 공연이 있다는 것이 다행인 실정 최근 서울시가 추진하는 동숭동 부활 프로젝트서울연극센터 개관 공연장 확충 디자인 거리 조성2005년 서울의 두 번째 문화지구로 지정 위기의 대학로, 과연 부활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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