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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3 14:36
  • 엔지니어의 성향을 가진 사람과 예술가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은 천성적으로 타고나는 걸까? 르네상스 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천재적인 화가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수학자, 천문학자, 건축가, 과학자이기도 했다. 
  • 회사가 인재를 채용할 때, '전문분야'의 경력을 중요하게 보는 것은 기댈 구석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담당자들도 왜 이 사람을 뽑아야하는지 윗분들께 설명을 드려야 하잖은가. 전문분야를 꾸준히 파고 든 사람을 판단하기는 쉽다. 비용 대비 효과를 측정하기가 쉽다는 말이다. 그런데 '다빈치형 인간'은 비용 대비 효과를 측정하기가 어렵다. 어떤 일을 시켜야할지도 고민된다.
  • 회사는 직원을 큰 시스템을 움직이는 '부품'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물론 겉으로 그렇게 표현하는 회사는 없다.) '부품'이라는 단어가 시대착오적이라면 '모듈'이라고 바꿔 말해도 똑같다. 큰 시스템 안에서 Input과 Output을 만들어내는 게 직원이다. 근데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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