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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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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선물을 고를까? 이 회사에 입사할까? 이 사람과 결혼 할까?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선택의 순간들 또 하나의 중대한 선택의 기로 2007년 대선 후회로 가득한 과거의 선택 경험 후회 없는 선택을 하겠다는 다짐 그러나정확하고 이성적인 판단은 쉽지가 않고미국의 웨스턴이라는 연구자가 한 정치적 판단에 대한 연구 2004년 미국 대선 공화당 조지 부시 vs 민주당 존 케리 두 후보의 모순된 사례를 사람들에게 들려준다. 예를 들면, 1996년에는 은퇴연령을 높이겠다는 연설을 했는데 2004년에는 이것과 상반되는 연설을 하는 것을 들려준다. 이때 사람들의 뇌 기능을 측정한다.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의 모순된 연설에 대해서는 뇌의 정서 담당 부위, 특히 관용과 용서를 관장하는 부위가 활성화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의 모순된 연설에 대해서는 이성 담당 부위가 활성화 또 하나의 연구 미국 프린스턴대학의 심리학자 토도로프의 연구 사전 정보 없이 사람들에게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미 상하원 선거에서 라이벌로 출마했던 후보들의 사진을 나란히 1초간 보여준다. 그리고 누가 더 유능하게 보이는지 선택하도록 한다. 실험이 끝나고 이들의 선택과 실제 선거의 결과를 비교해 봤더니, 70% 정도의 일치율을 보였다. ? 사람들은 주어진 자료를 합리적으로 종합하여 논리적으로 판단하는 이성적 동물이 아니라 가능한 심적 노력을 덜 들이고 절약해서 신속하게 판단하고자 하는인지적 구두쇠이기 때문이다.인지적 구두쇠이기 때문에 인상이나 느낌, 자신의 편견에 의존하고 지지하는 후보에 대해서 무조건 허용하며 지지하지 않는 후보에 대해서는 필요 이상의 비판을 가한다 그래도 이번만큼은 합리적이고 이성적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서 후회 없는 선택을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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