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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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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앞에서 말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환자들 조금 길게 얘기했다 싶으면 바쁜 시간을 뺏지 않았나 스스로 불안해 하고환자들이 이야기를 시작하고 의사들이 끼어드는데 걸리는 시간은 8- 존스홉킨스대의 데브라 로터 교수와 노스이스턴대 주디스 홀 교수의 연구 결과 “관절염 치료제는 어떤 것이든 효과가 좋지 않다. 그래서 환자들은 신약 광고를 보면혹시하는 기대감을 갖는다. 의사는 약효가 개선됐다면서 신약을 권한다. 그러나 결과는 비슷하다. 약값이 더 오를 뿐이다.” “대부분의 복제약들이 오리지널약과 동일한 안전성과 효능을 가지며, 상당한 비용절감 효과가 있다” - 스위스 노바티스의 미국 자회사에서 대표이사를 지냈던 더글러스 왓슨의 말 약효가 비슷하다면 선택 기준은? 제약회사들은 의사에게 주는 리베이트는 평균 처방 금액의 10% 물론, 소득에 잡히지 않게 몰래 주는 뒷돈 신약을 채택할 때 받는 랜딩비까지그러나… 약효 차이 때문이라며 성분명 처방에 반대하는 의사들 뒤에서는 뒷돈을 많이 주는 복제약들만을 사용 리베이트 대가로 유효기간이 임박한 약을 대량 처방해 재고 처리하는 경우까지리베이트를 많이 받기 위해 과잉진료하는 의사들 우리나라의 항생제 처방비율 세계 1위 환자의 건강을 담보로 뒷돈을 챙기는 의사들 정부는 2000년 의약분업이 이후 병의원에 처방전을 두 장씩 발행하도록 명령 하나는 약국 제출용 하나는 환자 보관용 보건의료 체계에 심각한 문제가 생긴다고 반대했던 의사들 그 후 7년 종합병원을 제외하고 처방전 두 장을 주는 병의원은 어디에도 없다 물론 의료법 위반 모든 비용은 약값으로 전가돼 국민에게 돌아가고그 많은 진료비와 약값을 부담하고도 환자에게 주어지는 것은 고작 8초의 발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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