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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4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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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땅이자 눈물의 땅이었던, 독일 1963년 독일 땅을 밟은 우리나라 광부들 1966년 독일 땅을 밟은 우리나라 간호사들 대학 졸업장을 숨기고 응시한 젊은이들 손이 고우면 뽑히지 않을까봐 몰래 손등에 깜장칠을 한 젊은이들 그렇게 독일로 떠난 젊은이들의 숫자는 1 8천명 ‘전쟁과 굶주림의 나라에서 온 키 작은 사람들 탄가루가 묻은 빵 잠잘 때 머리가 향한 방향은 고향이 있는 동쪽 “깊이 1000m, 섭씨 35도가 넘는 막장에서 석탄가루가 묻은 빵을 먹었습니다. 가난한 조국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이국땅 독일에서의 고생은 견딜 수 있었습니다.” - 성규환 재독광산근로자협의회장 말이 통하지 않은 그들에게 맡겨진 일은 청소나 빨래 같은 허드렛일 광부들의 잔업 동생들이 공부하고, 아버지는 막걸리를 들고, 어머니는 고등어 자반을 살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벌은 돈 우리나라에 다리를 놓고 공장을 세웠던 그들의 피땀 어린 돈 그들이 벌은 돈을 받아 경제발전을 이룬 대한민국 세월이 흘러 그들의 바람대로 크고 우람해진 조국. 가난을 추방하고 독재정권을 물리치고 민주화를 이뤄낸 우리의 대한민국 2006 독일 월드컵 때 독일을 찾은 한국인들 자랑스런 조국의 동포들 그들의 밝은 표정에 가슴 벅차했을 파독 동포들 2007 1120대에 이주노동을 떠난 11명이 찾은 모국 그러나 그들의 입에서는 나온 말은“한국의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소식을 들었습니다. 우리도 똑같은 이주노동자로서 부끄러웠습니다. 한국에 와있는 이주노동자들을 보면서 40년 전 독일 땅을 밟았던 우리 모습이 눈에 선했어요. 그들에게도 40년 전 우리가 품었던 것과 같은 꿈이 있겠죠? 그 꿈을 짓밟지 마세요.” 40년 전 우리네 처지를 잊었느냐고 묻는 그들 그들의 부끄러움에 이제는 답해야 하지 않을까. 독일에서 온 사람들 그리고 라인강에서 흘리는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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